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文대통령-황교안 독대서 ‘일대일 회동’ 얘기 없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9 15:59
2019년 7월 19일 15시 59분
입력
2019-07-19 15:58
2019년 7월 19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교안 "일대일 제안 없었어…이런 기회 자주 갖자는 얘기"
청와대는 19일 전날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담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1분 가량 대화를 나누던 자리에서 ‘일대일 회동’을 제안했다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분 대화에서 일대일 회동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당시 상황은 황 대표께서 우리 대통령님한테 이야기 좀 나누자고 해서 잠시 이야기가 있던 상황”이라고 했다.
18일 오후 6시59분 회동이 끝나고 문 대통령은 황 대표와 오후 7시 정도까지 청와대 인왕실 앞에 있는 창가에서 잠시 대화를 나눴다.
황 대표도 이날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의 ‘일대일 회동’ 제안 여부와 관련 “아직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고 했다”며 “같이 다음에 또 자주 보자, 이런 이야기는 (5당 대표들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저도 했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0만원 찾아준 여고생 “평생 국밥 공짜예요?”…사장님 “당근이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경찰청장 “하이브 민희진 고발, 국민 관심…속도 내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사이버 수사인력 줄인 경찰, 보이스피싱 담당 빌려와 해킹 대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