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대구 찾은 황교안 “대승적 차원에서 대통령 만나겠다”
뉴스1
입력
2019-07-16 16:09
2019년 7월 16일 16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경제 살리기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7.16 /뉴스1 © News1
남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6일 “대승적 차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우리 경제가 예측하기 어려은 상황”이라며 “어떤 회담이라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황 대표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제살리기 대토론회에 참석해 경제 파탄의 단초를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으로 지적한 뒤 “문 대통령과 만나 서민들의 아픔 등 민심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한다. 산업화의 심장인 대구 경제가 홀대 받는 현실을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도 했다.
이날 대구 토론회에는 정용기 한국당 정책위 의장,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 당직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황 대표는 토론회에 앞서 대구 북구 산격동의 섬유업체를 찾아 기업인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대구ㆍ경북=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보 성향’ 법관회의조차…“법왜곡죄, 판결 불복자에 무기주는 것”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