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트럼프 김정은에 친서, 긍정 평가…‘북미 친서교환’ 알고 있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3 16:31
2019년 6월 23일 16시 31분
입력
2019-06-23 16:27
2019년 6월 23일 16시 2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받고 만족을 표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인지하고 있던 사실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정부는 북미 정상 간 진행되는 친서 교환이 북미 대화의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한미 간 소통을 통해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도 했다.
앞서 이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이 보내온 친서에 만족을 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정은 동지께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이 친서를 보내어 왔다”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어보시고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하시면서 만족을 표시하셨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읽은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능력과 남다른 용기에 사의를 표한다”며 “흥미로운 내용을 심중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친서를 읽고 있는 김 위원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친서의 내용과 시점 등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1일과 17일에 김 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친서는 김 위원장에게 받은 친서에 대한 답신일 가능성이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김재섭 “정원오는 땅부자 집 도련님…일가, 6800평 농지 소유”
8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9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7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이란 대통령 “사과” 몇 시간 만에 또 공습…걸프국 “보복 경고”
3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4
중동 변수에 시험대 오른 ‘코스피 8000’ 장밋빛 전망
5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김재섭 “정원오는 땅부자 집 도련님…일가, 6800평 농지 소유”
8
트럼프, 쿠르드족 또 외면하나…“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9
세번째 ‘음주물의’ 이재룡…아내 유호정 과거 발언 재조명
10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3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4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5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6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7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8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9
“김어준은 ‘반명수괴’”…시민단체, ‘재명이네 마을’서 고발 예고
10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도 16세 미만 SNS 계정 차단…호주 이어 두 번째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배터리 공장서 직원 900여명 해고
대기업 女직원 늘고 임금격차 축소…男직원 연봉의 71% ‘갈길 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