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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윤석열 염두 “검찰발 사정으로 보수 궤멸에 곧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6-19 10:36
2019년 6월 19일 10시 36분
입력
2019-06-19 10:35
2019년 6월 1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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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전면배치되면 한국당 재앙을 맞을 것…잘 대처해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2019.6.3/뉴스1 © News1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새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것과 관련, “검찰발 사정으로 보수·우파 궤멸 작업에 곧 착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친위부대가 장막 뒤에 있을 때도 검찰의 충견 노릇은 극에 달했다”며 “본격적인 전면 배치가 되면 한국당은 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으로는 이미 내부 분열 작업이 시작됐다”며 한국당 지도부에 “잘 대처하십시오”라고 주문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2·27전당대회 이후 잠잠한 행보를 이어가다, SNS와 유튜브 채널 ‘홍카콜라’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다시 벌이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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