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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4·27 행사 北 통지, 적절 시점에 할 계획”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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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11:21
2019년 4월 22일 11시 21분
입력
2019-04-22 11:20
2019년 4월 2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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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연락사무소 北소장대리 복귀
통일부 전경(자료사진). © 뉴스1
통일부는 22일 북측의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기념 문화행사 참석 여부와 관련, “적절한 시점에 북측에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북측에) 통지했다는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통지 시점이나 방식, 내용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27일 4·27 선언 1주년 행사를 판문점에서 열기로 하고 이번주 북측에 알린다는 계획이지만 행사 닷새 전인 이날까지 북측에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간 임시 소장대리 체제로 운영되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는 북측 소장대리가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변인은 “(임시 소장대리가 아니라) 소장대리가 정상 근무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22일 북측 연락사무소 인원이 철수한 뒤 다시 복귀하면서 김광성 소장대리도 함께 돌아왔으나 이후에는 김영철 임시 소장대리 체제로 운영돼 왔다.
소장대리가 다시 돌아오면서 두달 가까이 개최되지 못했던 남측 소장(천해성 차관)과의 소장회의가 이번주 열릴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이 대변인은 “이번 주 구체적인 어떤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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