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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에 질 좋은 식사를…23사단 도시락 품평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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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17:36
2019년 2월 13일 17시 36분
입력
2019-02-13 17:33
2019년 2월 13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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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육군 제23보병사단은 부대 내에서 예비군과 취사병, 민간 조리원, 지역 보건소 영양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훈련 도시락 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실시했다. (육군 제23보병사단 제공) 2019.2.13/뉴스1 © News1
육군 제23보병사단은 13일 예비군 훈련 도시락 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를 실시했다.
사단은 품평회에 앞서 지자체 보건소와 공동으로 계약에 참여한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시설과 위생 등을 점검해 강원도 지역 3개 업체를 평가대상으로 선정했다.
품평회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예비군과 취사병, 민간 조리원, 지역 보건소 영양사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메뉴 구성과 맛, 보온상태, 편의성 등을 블라인드 테스트로 확인했다.
앞서 실시한 시설·위생 점검과 이번 품평회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 업체의 도시락이 3월부터 예비군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품평회에 참가해 도시락을 맛본 예비군 박건우씨(26)는 “품평회에서 먹을 때도 맛이 좋았는데 예비군 훈련 후 먹게 되는 도시락은 꿀맛일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은 향후 분기 단위로 지역보건소와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입소한 예비군을 대상으로 도시락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조사결과를 토대로 선호 메뉴를 추가하는 등 급식여건을 개선해 정예 예비전력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진욱 사단 동원참모는 “앞으로 부대와 업체가 활발하게 소통해 예비군에게 맛과 질이 좋은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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