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황교안에 홍준표까지…바른미래, 한국당 전대로 힘받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19-01-31 10:43
2019년 1월 31일 10시 43분
입력
2019-01-31 10:41
2019년 1월 31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교안-오세훈, 계파 갈등 재현에 막말까지…野 대안세력 부상
여론 관심 밖으로 밀려 고민 남아…지지율 여전히 하향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30/뉴스1 © News1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홍준표 전 대표까지 출사표를 던졌으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31일 출마선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은 오히려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황 전 총리가 지난 29일 출마를 선언한 후 홍 전 대표가 전날(30일) “다시 전장에 서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오 전 시장도 출마를 준비하는 상황이다.
한국당 안팎에서는 이들의 연이은 출마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친박(친 박근혜) 세력을 중심으로 한 황 전 총리에 오 전 시장을 둘러싼 복당파가 다시 한번 계파 대결을 벌일 것이란 주장이다.
이에 소위 ‘막말’ 유명세를 얻은 홍 전 대표도 출마를 확정해 전당대회가 난장판 싸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제2야당인 바른미래당은 오히려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한국당의 지지층은 대체로 문재인 정권에 대한 반발감을 갖고 있는 야권 성향으로, 한국당이 당내 갈등을 일으키면 바른미래당이 야권 내 대안세력으로 떠오르지 않겠냐는 분석이다.
최근 유승민 전 대표가 ‘개혁 보수’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공식 행보를 예고한 것도 이른바 보수진영 흡수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황 전 총리가 ‘대세론’을 구가하고 있는 것도 바른미래당에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지냈다. 황전 총리가 한국당의 얼굴이 되면 박 전 대통령에 반발감을 갖고 있는 지지층이 바른미래당을 이동하지 않겠냐는 해석이다.
다만 한국당의 당내 갈등이 언론의 야권 보도에서 주된 화제로 부각되면서 바른미래당은 여론의 시야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는 반박도 나온다.
6~7%대 박스권을 버티던 바른미래당의 지지율도 최근 좀 더 하향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20대 청년층의 지지가 잠시 오르기도 했으나 금세 다시 내려앉았다.
황 전 총리가 대세론을 타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만 미치지 않을 것이란 주장도 있다. 보수 통합을 강조하는 황 전 총리가 오히려 친박 색깔을 지우기 위해 유 전 대표에게 손을 내밀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황 전 총리와 오 전 시장, 홍 전 대표가 서로 갈등을 겪으면 바른미래당에 일부는 도움이 될 것도 같다”면서도 “그렇다고 완전히 도움이 될지는 여전히 걱정”이라고 토로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2
내용증명만 보내다 6개월 날린다…월세 연체 대응법 [집과법]
3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
4
이-레바논 열흘 휴전… 이란 “호르무즈 개방”
5
못생겼지만 사랑받는다 값이 착해서
6
파키스탄이 필사적으로 협상 중재 나선 이유… 너무 가난한데 전쟁 휘말릴까봐
7
아르테미스 Ⅱ, 달 표면 유성체 충돌 섬광 첫 육안 관측
8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국힘, 박근혜 최측근-尹 변호인 모두 본경선 진출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3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시·도의원 늘어난다…광역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2
내용증명만 보내다 6개월 날린다…월세 연체 대응법 [집과법]
3
“연봉 수억원 게임社 박차고 나온 까닭? 60세 이후 내 삶을 위해서지”[은퇴 레시피]
4
이-레바논 열흘 휴전… 이란 “호르무즈 개방”
5
못생겼지만 사랑받는다 값이 착해서
6
파키스탄이 필사적으로 협상 중재 나선 이유… 너무 가난한데 전쟁 휘말릴까봐
7
아르테미스 Ⅱ, 달 표면 유성체 충돌 섬광 첫 육안 관측
8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9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10
국힘, 박근혜 최측근-尹 변호인 모두 본경선 진출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3
與野, 세비 7500만원 받는 시도의원 늘린다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6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7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8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9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10
시·도의원 늘어난다…광역 비례대표 비율 14%로 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회부…내달 13일 합의 시도
“교제폭력 피해자는 죽음 예감하며 피가 마르는데, 경찰은 그 긴박함 몰라”
“AI 직원도 월급 줘야 하나요” MS가 쏘아올린 ‘유료화 논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