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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文대통령 국정운영 방향 공감…당정청 긴밀 협의”
뉴스1
업데이트
2019-01-10 16:31
2019년 1월 10일 16시 31분
입력
2019-01-10 16:29
2019년 1월 10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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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등 처리에 당이 적극 나서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평화·혁신성장·포용국가를 중심으로 한 국정운영 방향에 공감한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당정청 간 긴밀 협의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시청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이 혁신성장과 포용성장의 비전을 중점적으로 강조한 것과 관련 “당이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문 대통령이 국회를 향해 유치원 3법, 사법개혁, 공정경제 법안 등의 처리 협조를 당부한데 대해선 “관련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당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시청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포용국가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이 완성돼야 (촛불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데) 한걸음 더 나갈 수 있다”며 “국회에서 안되고 있으니 (문 대통령이) 국회에 협조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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