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2 10:06
2019년 1월 2일 10시 06분
입력
2019-01-02 10:04
2019년 1월 2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현충원 참배로 기해년(己亥年)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새로운 100년, 함께 잘 사는 나라’라고 적었다.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동반성장이라는 경제성과를 지향점으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 18명이 참석했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등 장관급 인사도 함께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장도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을 비롯한 주요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포천초교 공사현장서 1m 길이 폭탄 발견…440명 대피
‘인사청탁 메시지’ 與 문진석, 수석직 거취 지도부에 일임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