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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 21일 비건 美 대북정책특별대표 면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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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06:13
2018년 12월 21일 06시 13분
입력
2018-12-21 06:10
2018년 12월 21일 0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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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이산가족 화상상봉 관련 제재 면제 논의 예상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 News1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1일 방한 중인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면담한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한미 워킹그룹 회의 개최 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건 특별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양측은 26일로 예정된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착공식과 관련한 대북 제재 면제 사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또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해 북측에 스크린과 광케이블 등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 교류협력 사업의 진행 상황 등 포괄적인 논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과 비건 특별대표는 지난 10월 30일도 서울에서 만나 남북 협력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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