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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2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첫 정례 보고 받아
뉴스1
업데이트
2018-12-12 12:39
2018년 12월 12일 12시 39분
입력
2018-12-12 12:37
2018년 12월 12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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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본관에서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홍남기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정례 회동 보고를 받았다. 지난 10일 임명장을 받은 홍 부총리의 취임 후 첫 정례 보고다.
홍 부총리는 전날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청와대에 문 대통령에게 격주로 보고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 부총리는 자신이 국무조정실장인 당시 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 1회 정례 회동에 배석한 경험에 비춰 유용한 소통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같이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경제팀과 청와대 정책실 등과 수시로 소통하는 창구를 만들 것”이라며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도 매주 금요일에 고정적으로 만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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