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선전매체 “남북관계 극적 변화…기적과도 같은 현실”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9 11:58
2018년 12월 9일 11시 58분
입력
2018-12-09 10:34
2018년 12월 9일 10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민족끼리 “오늘의 정세 흐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김정은 방남 관련 여론 촉각 속 남북관계 긍정적 언급 주목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방문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북한이 9일 선전매체를 통해 남북관계와 관련해 “기적같은 현실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북한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소중히 여기고 지키지 않는다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해에 들어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 정세는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이어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이 땅에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대화와 협상, 긴장완화와 평화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 있다”며 “겨레의 밝은 전도를 낙관하게 하는 이러한 현실은 과거 보수집권 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희한한 전경”이라고 부연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참으로 보수집권 9년 간 이 땅에는 동족대결의 아츠러운(자극적이고 날카로운) 굉음만 울렸고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았다”며 “조선반도에 기적과도 같은 현실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모든 성과들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쳐 공동의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민족의 요구와 익익을 우(위)에 놓고 모든 것을 대하면 북과 남 사이에 풀지 못할 매듭이란 없으며 민족의 힘과 지혜를 합칠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보수세력 등을 비판하며 “지금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현 정세흐름을 악랄하게 헐뜯고 가로막아 나서며 못된 짓만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현실은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오늘의 정세흐름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지 않는다면 대결과 전쟁위험이 무섭게 떠돌던 과거의 참담한 역사가 되풀이될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분위기를 해치려는 그 어떤 시도도 단호히 반대 배격해야 한다”며 “북남선언들이 밝힌 이정표를 따라 곧바로 나아감으로써 더 밝은 내일을 앞당겨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2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3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4
해병대 입대 정동원, 수료식서 검게 탄 얼굴로 “필승”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음주량 같다면 ‘수시로 조금 vs 간헐적 폭음’ 뭐가 나쁠까
7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명 대결로 확정
8
딸은 떠나라 했는데…“나 없으면 더 때릴 것” 버티다 참변
9
호남대 편입 中유학생 110여명, 가짜 학위 제출로 강제출국
10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10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민주당에 돌아가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중에 참모총장 자른 美국방…트럼프 심기 건드린 죄?
2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3
“차라리 한국 갈까”…2시간 줄 선 대만 컴포즈 매장
4
해병대 입대 정동원, 수료식서 검게 탄 얼굴로 “필승”
5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6
음주량 같다면 ‘수시로 조금 vs 간헐적 폭음’ 뭐가 나쁠까
7
국힘 대구시장 경선, 주호영·이진숙 뺀 6명 대결로 확정
8
딸은 떠나라 했는데…“나 없으면 더 때릴 것” 버티다 참변
9
호남대 편입 中유학생 110여명, 가짜 학위 제출로 강제출국
10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1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2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증인선거 거부한 박상용 “뭐라 하든 위증 고발할 것 아닌가”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10
김관영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민주당에 돌아가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탄도탄 더 높은 고도에서 잡는 SM-3 도입계획 확정
與, 김관영 가처분 신청에 “제명 적절…반성·성찰 기회 갖길”
李대통령-마크롱 “호르무즈 수송로 확보 협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