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별감찰관 비위 의혹으로 공직기강 해이 책임론이 불거진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퇴 여론은 반대가 높았다.
조사 결과는 반대 여론이 42.3%로 찬성(35.3%)에 비해 다소 높았고 \'잘 모르겠다\'는 유보층도 22.4%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05명(가중 1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9%, 표본은 2018년 10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