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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국당, 가짜뉴스 공급…김성태 직접 사과하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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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7:29
2018년 11월 16일 17시 29분
입력
2018-11-16 17:26
2018년 11월 16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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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용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이 김상곤 전 교육부총리 딸과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을 연결하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김성태 원내대표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직접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한국당은 제1야당 원내대책회의를 가짜뉴스 공급처로 전락시킴으로서 막무가내 국회 보이콧에 이어 다시 국회불신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짜뉴스가 유포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용태 사무총장만 총알받이로 내세우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앞서 김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의) 딸이 서울 명문 사립대 치과대학에 합격했는데 이 학교는 학생부 종합과 수시로만 뽑는 곳이고 김 전 부총리 딸이 수시로만 들어갔다는 게 뜨겁게 SNS를 달구고 있다”며 “SNS 의혹이 우연인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교육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확인하자 김 총장은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한 것에 대해 김 전 부총리와 그 따님, 숙명여고 김모 교사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의혹 제기 2시간여 만에 사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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