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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당내갈등 소화 가능…비대위 2월말 종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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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9:26
2018년 11월 6일 09시 26분
입력
2018-11-06 09:24
2018년 11월 6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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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예정대로 2월말 비대위를 마무리 할 것이라고 재차 언급했다. 당내 갈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비대위원장은 6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당 초선의원 25여명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당내 현안과 인재영입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 9월 출산을 하고 복귀한 신보라 의원이 등장해 동료의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조찬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와 비대위 스케줄을 이야기했고 2월말 끝내겠다고 했다”며 “(언론에서) 당내 갈등을 이야기하는데 의원들이 느끼다시피 심각한 게 아니고 우리가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초선의원들이 ‘고용비리’에 대한 강경한 입장요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청년, 여성 인재영입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초선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불만이나 비판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홍철호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외에 이양수·추경호·김만희·김종석·윤종필·이철규·김순례·엄용수·신보라·윤한홍·엄용수·이종명·김정재·김성원·성일종·곽대훈·강석진·곽상도·박성중·김규환·송언석·백승주·김현아·장석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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