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원책 “쇄신, 사람 쳐내기 아냐…들꽃같은 분들 모셔야”
뉴스1
업데이트
2018-10-04 22:18
2018년 10월 4일 22시 18분
입력
2018-10-04 22:16
2018년 10월 4일 22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 내정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4/뉴스1 © News1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외부위원에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는 4일 인적쇄신과 관련해 “쇄신이 사람을 쳐내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조강특위 관련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자산들은 한명한명 소중한데 쳐내는 게 뭐 그리 중요한가”라며 “가장 좋은 쇄신은 한분도 쳐내지 않고 면모를 쇄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기다리는 것은 인적쇄신이 어느 방향으로 가든 당 면모를 일신하고 야당 의원을 야당 의원답게 하는 것”이라며 “목을 치기보다 바깥에서 비바람 맞으며 자란 들꽃 같은 분들을 많이 모시고 들어오는 게 조강특위의 책무”라고 부연했다.
또한 “정책과 이념으로 뭉쳐야 하고 그 안에 정파가 있어야 한다”며 “명망가 정치를 없애야 한다”고도 했다.
전 변호사는 현재의 한국당에 대해 “무엇보다 박근혜 정부의 실정 혹은 전체 과정에서 책임의식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그러지 못했다”며 “그것이 한국당을 외면하게 만들었고 전체 보수를 궤멸직전으로 몰아넣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진단했다.
전 변호사는 또 “우리 국민이 바라는 제도는 양당제라는 믿음을 갖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보수 단일대오’를 밝혔던 것”이라며 ‘통합전당대회’ 발언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했다.
이어 “지금처럼 절박한 때에 보수가 분열되어선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취지에서 제 개인의 뜻을 천명했던 것”이라며 “바른미래당을 위해 자리를 비워놓는다는 의미는 전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당내 중진인 김무성 의원 등을 겨냥해서는 “요새 정치인들이 ‘공화주의’라는 말을 쓴다. 중진들이 공화주의를 말하는데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과 정진석 의원은 공화주의를 주제로 ‘열린토론, 미래’ 세미나를 연 바 있다.
한편 전 변호사는 자신의 2020년 21대 총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그런 일은 99% 없다”고 일축했다. “제가 국회의원을 할 의향이 있었으면 오래 전에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인생은 장담은 못하더라”며 여지를 남겼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2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8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10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르테미스 2호, 지구→달 궤도 갈아탔다
“모즈타바, 러시아에 머문 적 없어…부상 심각하지 않다”
美 “다음은 발전소” vs 이란 “美빅테크 보복”… 민간시설까지 위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