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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특검에 ‘공갈·협박’ 민주당, 어느 나라 집권당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17 10:10
2018년 8월 17일 10시 10분
입력
2018-08-17 10:08
2018년 8월 17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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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사진=동아일보DB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7일 “특검법에 따라 수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특검이 끝나면 특검을 특검하겠다고 공갈·협박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도대체 어느 나라 집권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를 원한다면 드루킹 특검에 대해 성의 있는 답변을 해야 했는데 문 대통령은 일언반구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 국민의 시선이 특검에 쏠려 있는데 대통령만 실체적 진실 규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검은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하고, 민주당도 수사 기간 연장에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법원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며 “법원의 공명정대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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