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유 전 대표가 안 전 수석에게 인천공항공사 사장, 가스안전공사, 금융연구원장, 에너지기술평가원장, 00회사 사외이사 등 총 11명의 인사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안 전 수석에게 문자를 보내 "조OO XX증권 사장을 그만두는 분이 있다. 경북고 1년 선배인데 금융 쪽에 씨가 말라가는 TK다. 대우증권 사장 및 서울보증보험 사장에 관심 있다. 괜찮은 사람이다. 도와주길. 서울보증보험 자리는 내정된 사람이 있나"라고 보냈다.
김 변호사는 “문자 내용은 추천은 아니고 청탁인것 같다”면서 다만 “부정한 청탁인지는(판단하기 어렵다)”고 여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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