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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문’ 홍영표…“통 큰 정치로 여의도 정치 복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1 11:33
2018년 5월 11일 11시 33분
입력
2018-05-11 11:28
2018년 5월 1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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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우원식 원내대표 뒤를 이를 임기 1년의 새 원내사령탑에 ‘친문(친문재인)’ 홍영표(61·인천 부평을·사진) 의원이 11일 선출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78표를 획득, 38표를 얻은 3선의 노웅래 의원(61·서울 마포갑)을 꺾고 여당 원내사령탑에 올랐다. 이번 경선은 홍 의원과 노 의원 간 양자대결로 진행됐다.
홍 신임 원내대표는 “당이 이제 국정을 주도해야 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실현하는 강력한 견인차가 돼야 한다”면서 “더 크게 포용할 통 큰 정치로 여의도 정치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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