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리설주 여사, 만찬 참석…김정숙-리설주 여사,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성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7 20:18
2018년 4월 27일 20시 18분
입력
2018-04-27 20:01
2018년 4월 27일 20시 0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TV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에 함께한 양측 수행원들을 위한 환영만찬장에서 웃음꽃을 피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김정은 위원장, 이설주 여사 등과 함께 경기 파주 판문점 평화의 집 3층 만찬장에서 열린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이로써 김정숙 여사와 리설주 여사의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도 성사됐다.
이날 만찬장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인사 26명이 참석했다.
사진=KTV
사진=KTV
우리 쪽에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날 만찬장에는 앞서 청와대가 소개한 대로 ‘달고기’ 등의 음식 등이 제공됐다. 국악기 해금과 북한 옥류금 합주 등의 공연도 이어졌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누가 ‘불장’을 쓸 것인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자유 대만’ 상징 떠오른 ‘드래그 퀸’ 아시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숨진 훈련병에 완전군장한 채 달리기-팔굽혀펴기 시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