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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野 빨리 국회로 돌아오라…6월 개헌, 국민의 간절한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23 15:43
2018년 4월 23일 15시 43분
입력
2018-04-23 15:35
2018년 4월 23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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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을 향해 "정치공세와 보이콧을 즉각 중단하고 빨리 국회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추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위대한 변화 속에서도 야당은 발목잡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생과 개헌은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있다"라며 "6월 개헌은 국민의 간절한 요구이자 촛불혁명의 준엄한 명령을 헌법적으로 완성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일부터 열려야 하는 4월 임시국회는 23일까지 휴업 상태다. 야당은 방송법 개정, 드루킹 사건 등으로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작 국회에서 진행되어야 할 헌법 개정, 국민투표법 개정, 추가경정예산 심사 등은 논의 자체가 중단됐다.
민주당은 줄곧 6월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의 전제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을 위해 야당의 국회 복귀를 호소했지만, 야당은 이를 외면 중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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