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전문]문재인 대통령 “김기식, 위법이라는 객관적 판정 내려지면 사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3 11:28
2018년 4월 13일 11시 28분
입력
2018-04-13 11:01
2018년 4월 13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외유 논란과 관련해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3일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국회의원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위법 여부를 떠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국민들의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시 국회의 관행이었다면 야당의 비판과 해임 요구는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판단에 따라야 하겠지만, 위법한지, 당시 관행이었는지에 대해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 대통령이 밝힌 내용 전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과거 국회의원 시절 문제되고 있는 행위 중 어느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습니다.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당시 국회의원들의 관행에 비추어 도덕성에서 평균 이하라고 판단되면, 위법이 아니더라도 사임토록 하겠습니다.
국회의원의 피감기관 지원 해외출장이 위법 여부를 떠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국민들의 비판은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당시 국회의 관행이었다면 야당의 비판과 해임 요구는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판단에 따라야 하겠지만, 위법한지, 당시 관행이었는지에 대해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 기회에 인사 때마다 하게 되는 고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논란을 피하는 무난한 선택이 있을 것입니다. 주로 해당 분야의 관료 출신 등을 임명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한 분야는 과감한 외부 발탁으로 충격을 주어야 한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과감한 선택일수록 비판과 저항이 두렵습니다. 늘 고민입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배치 ‘천궁-2’, 이란 미사일 90%이상 요격…실전 첫 투입
2
“헤즈볼라 궤멸 기회”… 중동 확전에 뒤에서 웃는 이스라엘
3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4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만에 AI와 재대결
5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뜯어내
6
한양 고관대작들의 입맛 홀렸던 종어… ‘한국의집’에서 즐기는 봄의 성찬
7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8
행정통합법 1차 시한 넘긴 여야… “이번주가 진짜 데드라인”
9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UAE 배치 ‘천궁-2’, 이란 미사일 90%이상 요격…실전 첫 투입
2
“헤즈볼라 궤멸 기회”… 중동 확전에 뒤에서 웃는 이스라엘
3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4
이세돌, ‘알파고 대국’ 10년만에 AI와 재대결
5
가상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87억 뜯어내
6
한양 고관대작들의 입맛 홀렸던 종어… ‘한국의집’에서 즐기는 봄의 성찬
7
“나는 절대 안 먹는다”…심장 전문의가 끊은 음식 3가지
8
행정통합법 1차 시한 넘긴 여야… “이번주가 진짜 데드라인”
9
만취女 성폭행한 세 남자…“합의하면 되나” 현장서 AI에 물었다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1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2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5
[단독]“거부도 못해” 요양병원 ‘콧줄 환자’ 8만명
6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7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8
전쟁 터지자 ‘매도 폭탄’, 코스피 59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9
나라 곳간지기에 與 4선 박홍근… ‘비명횡사’ 박용진 총리급 위촉
10
조희대 “사법제도 폄훼-법관 악마화 바람직하지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카이치 이름 딴 코인 26배 오르자 “나와 무관”
美 아세안 대사에 케빈 김 지명… 대북협상 경험 前주한대사 대리
브레이크 풀린 지게차, 2세 여아 덮쳐…의식 불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