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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재영입’ 문혜진 전 아나운서, ‘KBS부산 아침마당’ 10년간 진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4-11 15:25
2018년 4월 11일 15시 25분
입력
2018-04-11 15:10
2018년 4월 11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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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영입된 인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선 공동대표 ,최단비 변호사, 문혜진 아나운서, 안취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사진=김동주 기자
바른미래당 인재영입 대상자로 11일 선정된 문혜진 전 아나운서는 ‘KBS부산’에서 약 10년 간 ‘아침마당’ 진행을 맡아 온 방송인이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 발표에서 “‘KBS부산’에서 거의 10년 간 아침마당 MC를 맡고 계시며 꾸준히 방송활동으로 경험을 쌓아 오신 분”이라고 문혜진 씨를 소개했다.
문 씨는 “15년 이상 방송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소통의 능력(을 갖춘), 또 40대 워킹맘으로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현장에서 아이를 키워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몸소 체험했다. 앞으로 바른미래당과 함께 우리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를 위해 교육이나 문화적인 부분 등 제 역할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문 씨는 전북지역 민영방송 JTV전주방송에서 공채 아나운서로 20대에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 KNN부산·경남방송에서 TV프로그램 진행자·라디오DJ로 활동했다. KBS부산 ‘아침마당’ 진행자로 10여년을 활동했다.
이날 영입인재로 발표된 문 씨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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