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남북정상회담, 美 압박 못 견딘 北 기획…김정은 손바닥에 놀아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8 09:26
2018년 3월 8일 09시 26분
입력
2018-03-08 09:14
2018년 3월 8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은 대표는 오는 4월 열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압박을 견디지 못한 북한의 기획"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DJ(김대중 전 대통령) 노무현(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은 막대한 달러를 북에 제공하고 우리 측의 요구에 북이 응한 정략적인 회담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미국을 중심 축으로 하는 국제적인 제재 압박을 견디지 못한 북 측이 그 탈출구로 문재인 정권을 이용한 것. 북 측이 기획한 남북정상 회담으로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어제 청와대 여야 대표회담을 하면서 줄곧 안타깝게 느낀 것은 김정은의 핵 인질에 잡혀 있는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의 선택이 김정은의 손바닥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것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북측의 이러한 의도는 전략의 변경이 아니라 전술의 변경일 뿐인데 그것을 순진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문 정권이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번 북 측이 기획한 국제제재 탈피와 6.13 지방선거용 남북정상회담이 북핵 완성 시간 벌기용으로 밝혀진다면 문 정권은 국가적인 재앙을 초래한 정권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북핵동결과 탄도미사일 개발 중단으로 협상이 마무리된다면 그것으로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핵 질곡 속에서 영원히 신음하게 될 것"이라며 "핵폐기로 가는 핵동결이라는 위장평화 협상도 절대 불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날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 홍 대표는 "3개월에서 1년 안에 북한 핵무기가 완성될 수 있다고 한다. 정상회담이 북한의 시간벌기용으로 판명난다면 한국은 정말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안이 있느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홍 대표께선 어떤 대안이 있느냐"라고 역공했고 홍 대표는 "국가기관과 국제사회의 모든 정보를 총망라해 보고받으시는 대통령께서 저한테 물으면 어떻게 하느냐"라고 맞받아쳤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8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9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0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2
[단독]다주택 5급 이상 공무원… 靑 “승진 배제 방안 검토”
3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4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5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추미애 64%’ 秋측 예비경선 비공개 득표율 유포 논란
8
‘마약 누명’ 배우 이상보, 숨진채 발견
9
인성도 슈퍼스타…오타니, 팀 동료선수들에게 600만원짜리 시계 선물
10
“여기 꽃바구니 하나”…李, 채상병 묘역 찾아
1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2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지선 두달앞 국힘 지지율, 장동혁 취임후 10%대 첫 추락
5
이란 “美, 역사적 지옥 맛보게 해주마…지상군 100만명 준비”
6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7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8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9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10
주호영 “가처분 기각되면 무소속 출마…인용땐 경선 참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책의 향기]속도광들의 묘수와 꼼수, F1 뒤집다
男→女 성전환땐 올림픽에 여자로 못 나간다
병역 판정때 우울증 등 검사해 치료 돕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