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최영미 ‘괴물’ 파장에 바른정당 “탁현민도 예외 아냐…文 정부 응답할 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7 15:17
2018년 2월 7일 15시 17분
입력
2018-02-07 15:10
2018년 2월 7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른정당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 원로 시인의 성추행 행위를 묘사한 최영미 시인의 \'괴물\' 시가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바른정당이 "성폭력 사회 고발에 문재인 정부가 응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황유정 바른정당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가벼운 사과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며 "문학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진 성폭력에 개인과 사회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작가들의 말과 행동이 수많은 괴물을 양산해오면서 병든 사회를 부추겼다"라며 "남자사용설명서의 탁현민 작가도 예외일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탁현민 선임행정관은 자신의 저서에 여성비하 표현을 적어 야당으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황 대변인은 "\'괴물\'이라 불리는 사람들과 자신이 괴물인지 모르는 사람들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라며 "이제 성폭력을 부추기는 사회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행으로 문화로 악습되어온 괴물 제거에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한다"라며 "성평등(양성평등)을 수없이 외쳤던 문재인 대통령은 비서실의 폭탄을 제거하고 떳떳하게 성폭력과의 전면전에 나서주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최 시인은 지난해 계간 \'황해문화\' 겨울호에 \'괴물\'이라는 시에서 남성 원로 시인의 성희롱 행위를 묘사했다. 이는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로 \'미투 운동\'이 확산되며 함께 화제가 됐다.
이에 최 시인은 6일 방송에서 원로 시인에 대해 "그는 상습범. 한두 번이 아니라 정말 여러 차례, 제가 문단 초기에 데뷔할 때 여러 차례 너무나 많은 성추행과 성희롱을 목격했고 혹은 제가 피해를 봤다"라고 폭로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2
[단독]‘36주 낙태’ 20대女, 수술비 내주고 떠난 남자친구 있었다[더뎁스]
3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4
“아들 낳아줄게” 접근한 33세 中여성, 알고보니 53세 사기꾼
5
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심정지…가해자 중상
6
“사람 칠까 무섭다”…버스정류장 습격한 배달 로봇들
7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8
오타니, 다저스 선수들에 ‘600만원’ 세이코 손목시계 쐈다
9
백악관 또 ‘의문의 영상’…역재생하니 “내일 흥미로운 발표 예정”
10
이연향 “트럼프 통역 어려워…생각 빨라 막 다른 주제로 넘어가”
1
정당 지지율 민주 46% vs 국힘 19%…중도층선 44% vs 13%
2
李 “한미동맹 과도한 의존 금물…전작권 조속 회복”
3
오세훈 “당 안 변하면 분리할 수밖에…빨간색 입게 해달라”
4
호르무즈 봉쇄로 韓선박 26척 고립 장기화, 이란 “美거래땐 못나가”
5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6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7
무기 고갈에 발목 잡힌 트럼프…조기 휴전이냐, 최후 일격이냐
8
李 “평화가 밥이고 민생…대결과 긴장의 서해 끝낼 것”
9
국힘 최대 악재 된 ‘장동혁 리스크’… 막말 논란 박민영 재임명
10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2차 가해 혐의 검찰 송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로 의식불명 日여성 사망
日포켓몬센터서 스토킹 참극…“전 연인이 흉기 공격”
“좌석 한 열 마음껏 쓰세요” 누워서 가는 이코노미석 생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