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다스 120억 횡령’ 은폐 의혹… 정호영 前특검 3일 檢 소환
동아일보
입력
2018-02-03 03:00
2018년 2월 3일 03시 00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동부지검 다스 비자금 의혹 전담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다스의 ‘120억 원 횡령’ 정황을 파악하고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70·사법연수원 2기·사진)를 3일 오후 2시 불러 조사한다고 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통상적 수사 절차에 따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전 특검은 2008년 1, 2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규명한 BBK 특검팀을 이끌었다.
앞서 참여연대는 “BBK 특검팀이 이 전 대통령 소유로 추정되는 비자금 120억 원을 파악하고도 수사 결과에 포함하지 않았다”며 정 전 특검을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이 혐의의 공소시효는 이달 21일에 만료된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다스
#횡령
#정호영
#소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재생에너지 100GW’ 로드맵에… “5년내 생산량 3배, 현실성 의문”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