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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은행, ‘가상화폐 실명거래’ 주저 말고 추진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3 12:11
2018년 1월 13일 12시 11분
입력
2018-01-13 12:05
2018년 1월 13일 12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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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13일 은행이 가상화폐 실명거래 서비스를 주저 말고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은행, 실명거래도 보류…가상화폐 시장 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하 의원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주요 은행은 실명이든 아니든 가상화폐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하 의원은 “은행, 가상화폐 실명거래 주저 말고 추진해야 한다. 이것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규제”라면서 “세상 모든 게 범죄로 보이는 법무부 눈치 볼 필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화폐를 가치 없는 돌덩어리라 생각하는 박상기 법무장관”이라며 “오직 법무부만 실명거래까지도 범죄시하고 있다. 돌쇠 법무부는 국회가 막겠다. 가상통화 주무부처는 법무부가 아니라 그나마 시장을 좀 아는 경제부총리가 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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