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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발리 전세기 극찬, “제가 꿈꾸던 나라…문 대통령 응원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01 10:08
2017년 12월 1일 10시 08분
입력
2017-12-01 09:56
2017년 12월 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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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문재인 대통령이 화산 분화로 공항이 폐쇄된 인도네시아 발리의 교민과 관광객 호송을 위해 전세기를 파견한데 대해 "제가 꿈꾸던 나라고 우리가 꿈꾸던 나라"라고 반겼다.
신 총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록 문재인 대통령과는 정적이지만 이것만은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빠른 판단이고 적절한 조치다. 자연재해 앞에는 좌파우파 따로 없고 하나 된 대한민국 국민만 존재한다"며 문 대통령을 응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오전 5시51분 특별기를 인천공항에서 현지로 급파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46분(현지시각) 응우라라이 공항에 도착한 특별기는 우리 국민 173명을 태우고 오후 1시 인천공항을 향해 이륙했다.
이어 이날 밤 아시아나 전세기도 발리에서 300km 떨어진 수라바야 공항에서 우리 국민 266명을 태우고 1일 오전 7시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외교부 측은 대한항공과 가루다 항공 정규편을 통해 이날 544명이 추가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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