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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신광렬, 임관빈도 석방…주사파 정권과 싸우는 현대판 포청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25 10:15
2017년 11월 25일 10시 15분
입력
2017-11-25 10:08
2017년 11월 2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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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빈도 석방
사진=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됐던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법원에서 구속적부심사를 받고 석방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임 전 실장의 석방을 명한 신광렬 수석부장판사를 향해 “현대판 포청천”이라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광렬 판사 ‘군 댓글공작’ 김관진 이어 임관빈도 석방, 명장 밑에 졸장 없는 꼴이고 명판사 중의 명판사 꼴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주사파 정권과 일당백으로 싸우는 현대판 포청천 꼴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구속적부심 신청하란 시그널 꼴”이라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판결을 내리는 신광렬 판사님 존경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신광렬)는 24일 “일부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사건 관계인에게 위해를 가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보증금 1000만 원을 내는 조건으로 석방(기소 전 보석)을 명했다.
신 부장판사는 임 전 실장이 주거지 제한과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의 석방 조건을 어기면, 다시 구속하고 보증금을 몰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 부장판사는 22일 김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사에서도 석방 결정을 내렸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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