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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트럼프 국회연설 감동적…文 대통령 지지도, 상당히 오를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9 09:34
2017년 11월 9일 09시 34분
입력
2017-11-09 09:22
2017년 11월 9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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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원 전 대표 소셜미디어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회연설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는 상당히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8일) 트럼프 대통령의 감동적인 국회연설 등 한미정상회담의 성공으로 문 대통령 지지도는 상당히 오르리라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 측에 투자 구매를 향후 748억 달러(한화 83조 원)를 5년간(할 것이다). 트럼프에게 승인 받은 무기는 수십억 혹은 수백억 달러일까. 빈손으로 가실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개혁피로증 초기증세도 생기는 등 최저임금 비정규직 등 도도처처에서 꿈틀꿈틀 거린다. e스포츠 측근비리도 덮지는 못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진행했다. 미국 대통령의 한국 국회연설은 1993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연설 이후 약 24년 만이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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