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홍준표, 최경환 저격 “이제 한국당에 당신 공깃돌은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0-21 10:52
2017년 10월 21일 10시 52분
입력
2017-10-21 10:46
2017년 10월 21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친박계 핵심인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탈당 권유\'에 불복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혼자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모습이 참으로 측은하다"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박 감별사를 자처하면서 국회의원을 주머니 속 공깃돌같이 다루고 공천 전횡으로 박근혜 정권의 몰락의 단초를 만든 장본인이 이제 와서 출당에 저항하는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렇게 종교처럼 떠받들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 그는 무엇을 했는지 구속되어 재판 받을 때 구치소 면회라도 한번 갔는지 국민 상대로 탄핵 무효 여론전이라도 주도했는지 한번 물어보자"라고 덧붙였다.
홍 대표는 "아직도 이 당에 자신의 공깃돌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항을 하는 모양인데 참으로 가련하기조차 하다"며 "곧 더 큰 시련이 다가올 터이니 조용히 그 대처에 만전을 기해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것까지 당의 보호를 받겠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분수에 넘치는 과욕이다. 이제 이 당에 당신의 공깃돌은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는 박근혜 정부 내내 4년 동안 핍박만 받았던 사람이다. 오히려 핍박받아도 박근혜 정부를 단 한 번도 비난하지 않고 옹호했던 사람이다. 세상이 변했다. 자중하라"고 글을 맺었다.
앞서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2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박 전 대통령과 서성원 의원, 최 의원에 대한 출당을 의결했다.
이에 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미디 같은 윤리위 결정은 원천무효이며 취소돼야 마땅하다"며 "정당의 민주적 절차와 규정을 완전히 무시한 독재적 행태이며 정치적 보복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3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6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7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8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9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3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4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5
“모즈타바, 러 극비 이송 다리수술…푸틴 제안에 비밀관저 머물러”
6
‘다주택’ 황현희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논란일자 “판단 부족했다”
7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8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9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3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4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7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8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
北 연계 해킹조직 코니, 카카오톡 악용해 악성코드 확산
119 신고에도 발견 못해 숨진 30대 공무원 사인 “대동맥박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