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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회 “美전술핵 즉각도입-독자 핵무장 추진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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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03:05
2017년 9월 7일 03시 05분
입력
2017-09-07 03:00
2017년 9월 7일 03시 00분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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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가 6일 “미국의 전술핵 무기체계를 한반도에 즉각 반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악의 국면을 대비해 대한민국의 국권수호를 위한 독자적 핵무장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헌정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미국의 전략자산은 동북아의 평화담보 및 전쟁대비를 위해 한반도에 상시 배치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헌정회는 “현재의 안보 상황이 6·25전쟁 이후 가장 위중한 상황”이라며 “남북한 관계에서 대화 기조 견지는 실효적 방안이 아님이 뚜렷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핵에는 핵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이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국책 확립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대한민국헌정회
#미국
#전술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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