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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문재인 정부는 뭔가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9 09:56
2017년 8월 19일 09시 56분
입력
2017-08-19 09:52
2017년 8월 1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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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바르셀로나 테러\' 이후 외교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모습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뭔가 다르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외교부가 전날 남긴 \'바르셀로나 테러\' 관련 트윗을 공유하며 "정부부처에서 이렇게 SNS를 활용해 국민과 소통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라고 전했다.
이어 "같은 물도 뱀이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된다. 같은 공무원도 누가 대통령이냐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유명 관광지인 카탈루냐 광장 근처에서 17일(현지시간) 오후 화물차 한 대가 군중 속으로 돌진해 13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외교부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소식과 함께 "담당 영사를 현지에 급파한 결과, 현재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다"고 알렸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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