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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영주 노동부장관 후보자, 현장중심 해결사 역할 할 듯”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4 09:01
2017년 7월 24일 09시 01분
입력
2017-07-24 08:59
2017년 7월 24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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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사진=동아일보DB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현장중심 해결사 역할을 할 듯”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3일 트위터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라며 “농구선수 출신으로 보기 드물게 부당한 노동현실에 눈을 뜬 이후 노동운동가로 변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3선 국회의원으로 노동분야 전문지식을 쌓은 현장중심 해결사 역할 할 듯. 당무에도 밝아 알뜰살뜰 또순이로 정평. 축하한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조대엽 전 후보자 낙마로 공석인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서울 무학여중 2학년 시절 농구를 시작해 1973년 서울신탁은행(서울은행)에 입단했다. 3년 만에 은퇴를 선언한 김영주 후보자는 은행원으로 변신,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은행원으로서 승승장구했다.
서울은행 재직시절 노조 분회장으로 노조 활동에 뛰어든 김영주 후보자는 1995년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 여성 최초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소속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김영주 후보자는 19대, 20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3선 국회의원이 됐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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