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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당 보이콧, 인공호흡기 달고 연명할 식물정당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7 11:25
2017년 7월 7일 11시 25분
입력
2017-07-07 11:16
2017년 7월 7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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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국민의당이 국회 의사 일정 ‘보이콧’을 선언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인공호흡기 달고 연명할 식물정당 꼴”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당의 국회 보이콧, 머리 자르기 자인한 꼴이고 밥 안 먹겠다고 떼쓰는 어린아이 꼴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지율 폭락은 불 보듯 뻔하고 인공호흡기 달고 연명할 식물정당 꼴이고 호남발 탈당 도미노 불붙인 꼴이다. 국민들로부터 안하무인 국민의당이 보이콧 당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추 대표는 전날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의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그 당의 선대위원장이었던 박지원 전 대표와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의원이 몰랐다고 하는 건 머리 자르기”라고 일갈했다.
이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과 추 대표가 사퇴나 사과 등 납득할만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오늘 이후 국회 일정에 협조할 수 없다”며 보이콧을 선언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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