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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자유한국당, 이낙연 인준동의 표결안 퇴장…정당이길 포기한 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31 17:42
2017년 5월 31일 17시 42분
입력
2017-05-31 17:39
2017년 5월 31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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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트위터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앞서 퇴장한 것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이날 트위터에 “자유한국당 ‘이낙연 총리 인준동의 표결안 퇴장’ 정당이길 포기한 꼴이고 ‘인준반대 손팻말’ 유령 정치인 집단 자인한 꼴”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제1야당의 야성이 고작 몽니 부리는 꼴이고 소수 정당보다도 존재감 없는 꼴이다. 남는 게 시간 꼴이고 남는 게 투정 꼴”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찬성 164명, 반대 20명, 기권 2명, 무효 2명 등으로 이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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