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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이낙연 비난한 이언주에 “쓰리고에 피박 씌우려다 낙장불입 당한 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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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13:44
2017년 5월 26일 13시 44분
입력
2017-05-26 13:42
2017년 5월 26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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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하한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 수석 부대표에게 "쓰리고에 피박 씌우려다 낙장불입 당한 꼴"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남총리 아니라 강남총리는 향단이 아니라 월매 변신한 꼴"이라고 비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수석이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을 \'70년대식 해법\'이라고 비난한데 대해선 "문재인 대통령 비아냥 꼴이고 조롱·우롱 합친 쌍롱 꼴"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이 수석은 이날 원내정책회의에서 이 후보자를 겨냥해 "호남총리가 아닌 강남총리가 어울린다"면서 "(의혹) 종합선물세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맹비난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병역기피·부동산투기·세금탈루·위장전입·논문표절, 이 다섯 가지 기준을 고위공직자 원천 배제 기준으로 공약을 하셨는데, 이 중 (이후보자는) 4가지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한 것은 "숫자를 계속 챙기는 이런 식의 방안으로 문제 해결될지 우려스럽다"며 "70년대식 해법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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