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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노건호 “정치적 의사 표시 아냐…스트레스로 탈모 심해 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3 15:11
2017년 5월 23일 15시 11분
입력
2017-05-23 15:04
2017년 5월 23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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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젠틀제인 라이브‘ 영상 캡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삭발을 하고 등장한 가운데, "정치적 의사 표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노건호 씨는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추도사 낭독 전 "최근 심하게 탈모 현상이 일어났다"며 "본의 아니게 속살을 보여드렸다"고 삭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 치료받으며 물어보니까 별다른 원인 없이도 (탈모가)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 스트레스받는 거 외엔 건강에 문제없으니 걱정 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전국 탈모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동병상련의 마음을 전한다. 이미 (머리카락이)다시 나고 있다.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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