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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우리 모두 문재인이고, 민주당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7 08:34
2017년 5월 17일 08시 34분
입력
2017-05-17 08:28
2017년 5월 17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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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소셜미디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우리 모두 문재인이고, 우리 모두 민주당”이라고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정부의 성공에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단에 대한 탕평 인사를 발표했다”며 “원내수석부대표로 박원순 서울시장 캠프에서 수고해주신 박홍근 의원, 원내대변인으로 각각 이재명 성남시장 캠프, 안희정 충남도지사 캠프에서 수고해주신 제윤경, 강훈식 의원을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6일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는 우원식 의원(3선·서울 노원을·사진)이 선출됐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민생 챙기기와 적폐 해소를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해 나갈 생각이다”며 “가장 앞세우는 것이 민생이다. 즉각 원내에 100일 민생상황실을 만들겠다. 그리고 다른 당과 함께 추진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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