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선애 헌법재판관 후임, 인권위 인권위원에 조현욱 변호사
동아일보
입력
2017-05-02 03:00
2017년 5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선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 후임으로 조현욱 변호사(51·여·법무법인 도움·사진)를 1일 지명했다. 조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사법연수원 19기) 후 1990∼1999년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 변론 활동을 했다.
#이선애 헌법재판관 후임
#조현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백해룡 “임은정, 현장수사 기본도 몰라”…檢, 경찰에 감찰 요구
정부, 전략적 AI 협력 추진…미국은 공급망·중국은 피지컬AI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