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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딸 유담과 대구 유세…“사퇴? 절대 포기 안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4 09:18
2017년 4월 24일 09시 18분
입력
2017-04-23 13:09
2017년 4월 23일 13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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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민 후보 SNS 갈무리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22일 “일부에서 제가 사퇴를 한다느니 단일화를 하라느니 이상한 소리를 한다”면서 “저 유승민은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후보는 이날 대구 동성로를 찾아 “무섭게 치고 올라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딸 유담 씨와 대구를 찾은 유승민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제가 반드시 이기겠다”면서 시민들을 향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이미 겪었다. 일부에서 제가 사퇴를 한다느니 단일화를 하라느니 이상한 소리를 한다. 여러분은 믿느냐”고 물었다.
이어 “저 유승민은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면서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서 5월 9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반드시 되겠다”고 선언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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