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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첫 TV 합동 토론회, 생동감 떨어지는 녹화방송 아쉬움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3 19:29
2017년 4월 13일 19시 29분
입력
2017-04-13 19:20
2017년 4월 13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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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회가 열렸지만 ‘녹화 방송’이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서울 상암동 SBS공개홀에서 진행된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는 첫 시작부터 엠바고(보도유예) 정리 문제로 순탄치 않게 출발했다.
녹화로 진행되면서 보도 시점을 녹화 직후(낮 12시)로 할지, 엠바고 없이 즉시 보도할지를 두고 이날 오전까지 설왕설래가 오간 것.
결국 녹화 종료와 함께 기사는 송고됐지만 실제 방송시간(밤 10시)과 크게 차이가 나는 문제를 극복하진 못했다.
장미 대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첫 대선 토론회였음에도 후보자간 날이 선 질의 응답을 생중계로 생동감있게 지켜볼 수 없게 된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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