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하태경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입증하는 새로운 공식 문서 입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0 18:08
2017년 4월 10일 18시 08분
입력
2017-04-10 14:33
2017년 4월 10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 채용 특혜 의혹을 계속해서 제기해 온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10일 "새로운 공식 문서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후보 아들 특혜 채용을 입증하는 새로운 공식 문서를 입수했습니다. 오늘 공개합니다. 잠시 후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뵙겠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날 오후 다시 올린 SNS 글에서 “새로 발견된 문재인 후보 아들 채용 최종 감사보고서, ‘공개경쟁 원칙 위반 책임자 징계’로 불공정 특혜채용 입증했다”며 “공개경쟁 채용원칙(인사규정 14조) 위반한 인사 담당자 3인 모두 징계와 경고 받음”이라고 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