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 안철수-손학규-박주선 ‘3파전’…4월 4일 후보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0 11:40
2017년 3월 20일 11시 40분
입력
2017-03-17 12:58
2017년 3월 17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이 17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총 6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실시한 예비경선에서 이들이 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김원조 세무사, 이상원 농업경영인, 양필승 로컴 사장은 탈락했다.
이날 예비경선에는 당무위원, 국회의원, 대선후보자 선관위원, 지역위원장, 지방자치위원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506명 중 266명이 참여했으며,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 경선은 사전선거인단 모집없이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한 현장투표 80%와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대선후보를 결정한다.
순회 경선은 오는 25일 광주·전남·제주지역을 시작으로 26일 전북, 28일 부산·울산·경남, 30일 대구·경북·강원, 4월 1일 경기, 4월 2일 서울·인천 순으로 치러지며, 4월 4일 대전·충남·충북·세종에서 경선을 한 뒤 최종 대선후보를 확정해 발표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 ‘하늘의 암살자’ 국내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안철수 “총선 지도부 2선 물러나야”…원내대표 노리는 친명 이철규 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