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탄핵 확정 박근혜 ‘전 대통령’ , 월 1200만원 수준 연금도 못 받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0 13:01
2017년 3월 10일 13시 01분
입력
2017-03-10 09:14
2017년 3월 10일 0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을 인용함과 동시에 ‘전직 대통령’ 신분이 됐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1층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공판에서 "일치된 의견으로 피청구인을 파면한다"고 밝혔다. 재판관 8명 모두 파면에 찬성한 것.
탄핵 심판 결정은 선고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이날 헌재가 탄핵 인용 결정문을 낭독한 시점부터 전직 대통령 신분이 됐다.
탄핵으로 파면된 경우, 경호·경비를 제외하고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거의 제공받을 수 없다.
5년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치고 퇴임한 전직 대통령은 현직 때 받았던 연간 보수 95% 수준의 연금을 받는다. 박 전 대통령은 올해 연봉을 기준으로 할 때 1200만~1300만 원 정도의 연금을 매달 지급받을 예정이었다.
전직 대통령은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 1명에 대한 임금과 국·공립 병원의 무료 의료, 교통·통신 및 사무실 유지비 혜택 등도 받게 된다. 박 전 대통령은 탄핵으로 파면돼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됐다.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향후 5년간 공직에 임용될 수 없고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자격도 잃는다.
다만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호·경비는 예외다. 경호·경비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알게 된 국가 기밀 등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조치다.
전직 대통령은 퇴임 후 10년간 청와대 경호실의 경호를 제공받으며, 필요시 5년 연장도 가능하다. 그러나 ‘대통령이 임기 만료 전에 퇴임한 경우와 재직 중 사망한 경우’는 경호 기간이 5년으로 줄어든다. 이후에는 경찰이 경비를 맡는다.
박 전 대통령은 또 대통령으로서 불소추 특권을 잃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게 관련 기록을 넘겨받은 검찰 수사에 직면하게 됐다. 민간인 신분이 된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의해 직접 수사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7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7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술 앞둔 주인의 마지막 배려…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부동산 안 팔고 버텨야’ 발언 황현희 “판단 부족했다…시장 안정되길”
호주에서 AI 활용해 반려견 암 백신 개발…“곧 인간 치료에도 활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