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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탄핵선고 방청 경쟁률 796대1…24명만 당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9 21:01
2017년 3월 9일 21시 01분
입력
2017-03-09 20:56
2017년 3월 9일 2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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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직접 보기 위한 시민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헌법재판소는 9일 탄핵심판 결정 선고기일 방청 신청을 인터넷으로 받은 결과, 전날부터 이날 오후까지 1만 909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중 24명만이 추첨으로 선발돼 방청권을 받았다. 이들은 약 796 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셈이다.
헌재는 인터넷 방청 신청 외에도 변론 당일 오전 헌재 청사를 찾는 시민 10명 남짓에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현장 교부했다.
하지만 이번 선고기일에는 양측 당사자·취재진이 대거 늘어나고 안전상 우려도 제기되면서 현장 신청은 받지 않기로 했다.
10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선고 과정 전체는 재판관 입장부터 주문 낭독까지 모두 TV로 생중계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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