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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 참여, 현재 45만명↑…‘200만 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14:19
2017년 2월 20일 14시 19분
입력
2017-02-20 13:56
2017년 2월 20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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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신청인 수가 5일 만에 45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2시 기준 더불어민주당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46만 501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선거인단 모집은 첫날엔 21만 8882명이, 19일에 40만명을 넘겨 성황을 이루고 있다.
민주당 정당 지지율(2월 3주차 주간 집계 ·리얼미터)이 47.7%에 이를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고,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강세를 보이는 등 호재가 많아 애초 예상했던 경선 참여 인원 200만 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민주당 경선은 만 19세 이상 선거권을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선거인 명부 확인 절차를 통해 확인된 재외국민도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 혹은 전화로 또는 직접 서류를 제출을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24시간 내내 언제든지 가능하다. 전화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한편 민주당 경선 선거인단 신청 마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일 3일 전 오후 6시까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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