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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축!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특검 총 4가지 혐의 적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0 09:12
2017년 2월 20일 09시 12분
입력
2017-02-20 09:09
2017년 2월 20일 09시 09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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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축!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 …특검 총 4가지 혐의 적용/우병우 전 수석.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9일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크게 반겼다.
박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축! 우병우 구속영장 청구”라면서 “우병우 전수석의 구속수사를 기원합니다”라고 썼다.
박 대표는 그간 수차례 우병우 전 수사의 구속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한편 특검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의 국정 농단을 묵인하고 은폐한 혐의(직무유기 직권남용 등)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은 또 특별감찰관 감찰방해, 국회 증언 불출석 등의 혐의도 적용했다.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일정은 20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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