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청래 “‘보수논객’ 김진, 대선 출마? 한참을 웃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5 09:22
2017년 2월 15일 09시 22분
입력
2017-02-14 17:03
2017년 2월 14일 17시 0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청래 전 의원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은 14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대선 출마를 예고한 것과 관련 “기사 보고 한참을 웃었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진 대선출마 선언…박사모 “어쩐지 황교안 출마 안 된다고 침 튀기더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김진 씨가 대통령에 출마한다고?”라고 물으며 “기사 보고 한참을 웃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자유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표적인 보수논객인 김진 전 논설위원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면서 “김진 전 논설위원은 입당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 전 위원은 오는 15일 오전 당 비대위회의장에서 입당식을 진행한 뒤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기 실랑이 연출설” 주장에 반격…안귀령, 전 707단장 고소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