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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반기문 입당 기자회견 예측…“나라 구하는 심정으로 누구라도 만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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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14:35
2017년 1월 31일 14시 35분
입력
2017-01-31 14:20
2017년 1월 31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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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정청래 트위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3시에 열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기자간담회를 예측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반기문 기자회견 예측'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개헌 국민 여론이 65%가 넘고 국민 여망을 받들겠다"라며 "개헌을 반대하는 패권주의에 맞서 범개헌연대를 구성해 국민 대통합과 정치를 교체하겠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지지율에 개의치 않고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나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누구라도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반 전 총장 관계자 측은 "31일 오후 3시 마포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입당과 관련한 내용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반 전 총장은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며 정치 행보와 연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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